세 번의 어둠의 시기가 물러간 후, 브리타니아에는 물질적인 번영이 밀려왔다. 하지만 이 물질적인 번영에 반하여, 사람들의 마음은 점차 황폐해져 갔다. 이러한 마음의 황폐가 또다시 어둠을 몰고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인 로드 브리티쉬는 정직, 동정, 용기, 정의, 희생, 명예, 숭고, 겸손의 8가지 미덕(Virtue)을 세우게 된다. 로드 브리티쉬는 통치 이념으로 세운 8가지 미덕을 여덟 개의 도시에 나누어주고, 미덕을 상징하는 8개의 사원(Shrine)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미덕을 숭배하며 살아갔지만 각각의 미덕은 한데 합쳐지지 못하고 편협된 모습만 보여주었다.
또한 저 바다에서 하나의 섬이 솟아올랐다. 그 섬의 지하에는 무언가가 있는 듯했고,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로드 브리티쉬는 또다시 은뱀의 문양을 이용, 이방인을 소환하게 된다. 이방인은 8가지 미덕을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하여 8개의 신비한 색돌과 궁극적 지혜의 사본을 얻을 수 있는 3개의 물건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섬의 지하로 가, 심연 속에 잠겨 있던 궁극적 지혜의 사본을 지상으로 끌어올리게 된다. 이때부터 이 섬은 아바타의 섬이라 불리게 되고, 이방인은 미덕의 화신, '아바타'로 불리게 된다.
1985년, 단테의 '신곡'을 기반으로 하여 롤플레잉 게임에 처음으로 철학이라는 것을 집어넣은 것이 바로 이 울티마 4다. 울티마가 확실한 세계관을 정립한 것이 바로 이때부터이다. 이제까지 롤플레잉이 걸어왔던 엔딩을 보기 위한 보스전이라는 것이 아닌, 게임에 대한 철학을 종합하는 궁극적 지혜의 사본의 질문을 맞춰서 엔딩을 보는 시스템은 롤플레잉 게임이 단순히 전투만 하고 힘있는 존재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 게임이다. 이때 정립된 8가지의 미덕은 이후 울티마 시리즈에도 이어져 내려오면서 울티마만의 색깔을 가지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러한 미덕이 만들어지면서, 유명한 질문공세 캐릭터 메이킹이 정립되고, 아바타의 영원한 여덟명의 동료도 이때 정립된다.
또한 저 바다에서 하나의 섬이 솟아올랐다. 그 섬의 지하에는 무언가가 있는 듯했고,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로드 브리티쉬는 또다시 은뱀의 문양을 이용, 이방인을 소환하게 된다. 이방인은 8가지 미덕을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하여 8개의 신비한 색돌과 궁극적 지혜의 사본을 얻을 수 있는 3개의 물건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섬의 지하로 가, 심연 속에 잠겨 있던 궁극적 지혜의 사본을 지상으로 끌어올리게 된다. 이때부터 이 섬은 아바타의 섬이라 불리게 되고, 이방인은 미덕의 화신, '아바타'로 불리게 된다.
1985년, 단테의 '신곡'을 기반으로 하여 롤플레잉 게임에 처음으로 철학이라는 것을 집어넣은 것이 바로 이 울티마 4다. 울티마가 확실한 세계관을 정립한 것이 바로 이때부터이다. 이제까지 롤플레잉이 걸어왔던 엔딩을 보기 위한 보스전이라는 것이 아닌, 게임에 대한 철학을 종합하는 궁극적 지혜의 사본의 질문을 맞춰서 엔딩을 보는 시스템은 롤플레잉 게임이 단순히 전투만 하고 힘있는 존재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 게임이다. 이때 정립된 8가지의 미덕은 이후 울티마 시리즈에도 이어져 내려오면서 울티마만의 색깔을 가지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러한 미덕이 만들어지면서, 유명한 질문공세 캐릭터 메이킹이 정립되고, 아바타의 영원한 여덟명의 동료도 이때 정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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